방풍나물 재배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풍나물 재배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과연 방풍나물 재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방풍나물의 이름 뜻

'바람을 막는다.' '풍을 예방한다'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방풍(防風)나물은 4월에 뜯어 데친 여린 잎이 가장 맛있다. 갯방풍·갯기름나물·병풀나물과 진방풍·산방풍·목방풍으로도 불리는 방풍나물은 따스한 성질이 있어 생선류의 해산물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또 자양강장효능과 천식이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방풍나물의 특징

방풍의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그 맛은 달고 맵다(甘辛). 매운맛은 풍(風)의 기운을 발산시키므로 중풍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안구가 충혈되고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고 뒷목이 당기는 증상에 쓴다. 경락의 습(濕)을 제압하여 진통시키므로 관절통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숯처럼 태워 사용하면 설사에 좋고, 지혈작용이 있어 대변출혈 여성하혈에 활용된다

방풍나물의 유래

방풍나물의 유래는 10세기 당나라 때 전쟁과 흉년으로 산속에 피난 온 사람들이 어느 절에서 방풍풀로 허물어진 벽의 바람을 막고, 바닥에 깔기도 하고 땔감으로 사용하며 몇 개월을 지냈는데, 관절 통증이 저절로 사라졌다며 그 풀을 바람 막는 풀이라 하여 '방풍'이라고 중국 속담집에 전한다. 

예로부터 바닷가 사람들의 나문재·함초·수송나물 등과 함께 구황식물로 사용해 온 갯방풍은 수명을 연장한다고 하여 중국과 일본에서 장명초라 부른다. 제주도에서는 모래땅 방풍을 모살방풍, 평지바위 틈새에 나는 것은 빌레방풍이라 한다. 중국 명나라 때 난무약이 1476년 저술한《전남본초》일명《남초방》에서 바람을 막는 나물이라 하여 방풍이라 처음 적었다. 

1590년 명나라의 이시진은《본초강목》<위생이간방>에서 풍질 치료에 효험이 있는 '진북사삼(眞北沙參)'이라며 원산지에 대해 기록하고, 원방풍(元防風)이라 쓰면서 중국 방풍나물의 이름이 됐다. 명나라 때의 예주영은《본초휘언》에서 북쪽 땅의 모래에서 나는 삼이라 하여 '북사삼'이라고 원산지의 이름을 붙였다. 청나라 때 황궁수는《본초구진》에서 "사삼은 남북 두 가지가 있는데, 북사삼은 질이 단단하고 성질이 차며, 남사삼은 체허하고 힘이 약하다"라고 했다.

[ 직파재배 ]

갯방풍, 갯기름나물 갯기름나물은 비옥한 토양에 거름을 많이 주고 직파하는데 주로 1년생 수확이 목표일 때 사용한다. 무피복재배 때는 봄파종보다 가을파종이 좋고, 봄파종 때도 해동 즉시 파종하는 것이 좋다. 검정비닐 피복재배 때는 3월 하순경에 파종하는 것이 좋다. 두둑사이를 40cm 정도 간격으로 해 깊이 1cm 정도의 얕은 골을 파고 15cm 간격으로 4~5알씩 점뿌림하거나 드물게 줄뿌림하는 것이 좋다. 발아해 본엽이 2~3매 정도 되면 15cm 정도의 가격으로 1본만 남긴다. 

[ 육묘이식재배 ] 

방풍나물 육묘는 걸지 않은 보통 밭에 1.5~1.8m의 넓은 두둑을 만들고 씨를 뿌린다. 0.5cm 정도의 두께로 복토해 주고 짚을 덮은 후 발아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충분한 양의 물을 준다. 발아하면 피복물을 제거해 주고 거름이나 솎음질을 삼가해 생육을 억제시킨다. 묘상파종은 가을파종보다는 봄 파종이 좋고 본밭 10a당 묘판 소요면적은 33㎡ 정도이며 종자소요량은 2ℓ 정도이다. 아주심기는 3월 하순부터 4월 하순까지 하는데 일찍 심으면 활착은 좋으나 꽃자루가 올라오는 것이 많고, 늦게 심으면 활착률이 떨어진다. 심는 방법은 40cm 정도의 이랑을 만들고 모를 45도 각도로 해 모의 끝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15~20cm 간격으로 심는다.

거름 주는 양이나 방법은 토양의 비옥도와 재배지역의 기상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갯기름나물은 당년 수확을 목적으로 직파 재배할 경우 갈이 전에 10a당 퇴비 1000kg, 질소 10kg, 인산 12kg, 칼리 7kg을 골고루 뿌리고 갈이 정지해 전층시비가 되도록 하고, 8월 상순에 질소 10kg과 칼리 3kg을 추비로 준다. 육묘이식재배 때는 질소비료를 기비로 많이 주면 꽃자루가 많이 올라와 수량이 감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방풍나물 효능

특히 봄철 미세먼지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한 방풍나물은 비염, 피부질환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고 뿌리는 감기, 두통, 발한 등에 약용으로 쓰이는 등 몸에 좋은 봄철 웰빙 작물로 꼽힌다. 특유의 향과 아삭한 맛이 일품인 방풍나물은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며 잎을 이용한 쌈 채소 및 장아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천식, 비염,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고 특히 봄철 미세먼지를 방어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용으로 쓰이는 뿌리는 감기, 두통, 발한에 효과가 있는 등 몸에 좋은 만능 작물로 손꼽힌다.

방풍나물 효능

동의보감에서 방풍의 효능을 보면 36가지 풍을 치료하고 오장관맥을 잘 통하게 해 현훈, 통풍, 눈이 붉으면서 눈물이 나는 것, 온몸의 뼈마디가 저린 것을 치료하고 도한을 멎게 하고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킨다. 허리와 다리 통증, 중풍에도 좋다. 방풍죽과 곁들이면 좋은 음식으로 삼색도토리묵이 있다. 도토리묵은 옛날에는 흉년이 들 때 구황식품이나 별식으로 이용되었으나 현재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즐겨 먹는다. 

방풍나물 효능

특유의 향과 아삭한 맛이 일품인 방풍나물은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며 잎을 이용한 쌈 채소 및 장아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천식, 비염,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고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를 방어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용으로 쓰이는 뿌리는 감기, 두통, 발한에 효과가 있는 등 몸에 좋은 만능 작물로 손꼽힌다. 

태안산 방풍은 갯람을 맞고 자라 쌉쌀하면서도 독특한 향을 특유의 향과 아삭한 맛을 자랑하고 있으며 혈액을 맑게 하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귀중한 한약재로도 쓰인다. 특히 봄철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웰빙 작물 방풍나물은 한의학에서 천식, 비염, 피부질환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를 방어하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방풍나물 효능

건강한 단맛으로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풍나물’이 위염 완화에 도움이 되는가? 라는 질문에 김달래 한의사는 “방풍나물의 단맛은 천연 다당류입니다. 이것은 위장 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서 위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또한 쿠마린이 들어 있어서 위의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위장 건강을 지키는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라고 답했다.

식방풍, 방풍나물로도 알려진 갯기름나물은 한약재로 쓰이는 방풍과 달리 식재료로 이용되며 청열(열 제거) 차고 서늘한 성질의 약을 써서 열증을 제거해 해독, 진통 효능이 있다. 비타민 B1, B2, C, 칼륨,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춘곤증을 이기는 데 효과적이다. 

인산 방풍 밥 

허균이 도문대작에서 극찬한 강릉의 방풍죽에 등장하는 방풍나물은 방풍의 잎으로 봄에 즐기기 좋은 향이 좋은 식재료다. 방풍은 대표적인 해표解表약으로 열을 내리고 통증을 그치게 하는데, 각종 세균에 대한 억제작용 및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풍나물로 이런 방풍의 효과를 거두고, 여기에 인삼을 더해 부족한 부분을 더하면, 변화에 적응하느라 애쓰는 몸에 도움이 된다. 인삼방풍밥은 크고 잦은 염증으로 몸살을 겪는 우리 몸을 돕는 든든하고 향기로운 우군이다. 

인산 방풍 밥  만들기

<재료> 

쌀 2컵, 물 2.5컵, 인삼 2뿌리, 방풍나물 200g,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쌀은 깨끗하게 씻어 체에 건져 40분간 불린다. 
2. 인삼은 모래가 남지 않도록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방풍나물은 손질해 씻어 건져 둔다. 
4. 냄비에 2L 정도의 물을 붓고 소금을 한 꼬집 넣어 끓인다. 
5. 물이 끓으면 방풍나물을 넣고 1분간 데친다. 
6. 데친 방풍나물을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꼭 짜둔다. 
7. 냄비에 쌀과 물을 넣고 센불로 밥을 한다. 
8. 밥이 끓어 밥물이 잦아들면 썰어 놓은 인삼을 넣고 15분간 뜸을 들인다.
9. 뜸이 다 들면 뚜껑을 열어 방풍나물을 얹은 후 다시 뚜껑을 덮고 5분간 둔다. 10. 5분 후 냄비의 뚜껑을 열고 밥을 고루 섞어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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