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율마 키우는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과연 율마는 어떻게 키우는 것일까요?
| 율마의 특징 율마는 레몬 또는 허브 등의 독특한 향기를 갖고 있어 인기가 높은 식물이다. 특히 율마에서는 피톤치드가 생성되는데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물을 많이 줘야할 필요가 있다. 2일에 한 번 정도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아주 많이 줘야한다. 율마에 물을 많이 주지 않으면 잎이 마르는 갈변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율마는 작은 화분에서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큰 화분에서 넉넉하게 물과 햇빛을 공급해주는 것이 생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 율마의 효능 율마는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정신을 맑게 하고 힐링을 하기에 좋으며, 최근 주목 받는 공기정화식물이기도 하다. 또한 율마는 그 향 덕분에 모기 등 해충을 쫓는 효능고 가지고 있어 여름철에 키우기 좋은 식물로 꼽히기도 한다.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아토피에도 좋다. 또한 옷 냄새나 가구 냄새 등 잡내를 없애주며 공기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새 집이나 사무실, 오래된 집에 두면 쾌적한 공기를 느낄 수도 있다. |
| 율무 물주기 햇빛을 좋아하는 만큼 물을 좋아하고, 또 아주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넉넉한 화분에 심어 물은 2일에 한 번 정도, 흙에 아주 흠뻑 많이 준다. 과한 습도를 걱정할 필요 없는 식물이므로 물빠짐이 너무 좋은 마사는 섞지 않고 심는다. 율마는 물을 많이 줘야할 필요가 있다. 2일에 한 번 정도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아주 많이 주는 것이 좋다.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습도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미사 등 물빠진이 일어날 수 있는 종류의 흙은 섞지 않는 것이 좋다. 율마에 물을 많이 주지 않으면 잎이 마르는 갈변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항상 조심해야한다. |
| 율마 햇빛 율마는 햇빛을 정말 좋아하는 식물이다. 햇빛이 가장 좋은 장소에 둔다. 일반 식물 중에는 직광 해에 몇 시간 이상 노출되면 잎 표면에 화상을 입거나 손상되는 경우가 많지만 율마는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잎이 건강하게 자란다. 햇빛이 좋은 곳에 두고 키워야하는 율마는 그 잔잎의 초록과 수분 유지를 위해 뿌리를 통해 끊임없이 물을 끌어올린다. 그러므로 물빠짐이 너무 좋은 마사는 섞지 않아야 한다. 마사를 섞으면 흙의 보습력이 떨어져 물을 줘도 금세 마른다. 그래서 율마의 잔잎에 수분력이 떨어지고 갈색으로 변해 마르는 갈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 율마 화분 크기와 통풍 보통의 식물은 그 식물과 화분 크기가 적당해야 과한 습도를 막을 수 있다. 그런데 율마는 과한 습도보다 흙의 건조를 조심해야한다. 흙 건조로 인한 물 부족이 줄기 손상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포트에 심어진 식물을 구입한다면 심어진 포트 3~4배 정도 큰 화분에 분갈이 흙으로 심어 키우면 더 풍성하게 키울 수 있다. 또 뿌리와 흙 통풍이 아니라 속의 잔잎 통풍이 중요하므로 너무 빼곡한 속잎은 조금 잘라내 통풍이 잘되게 한다 |
| 율마의 효능 율마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침엽수로,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하는 식물이다. 빛을 받게 되면 노란색의 금색으로 변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잎을 살짝 건드리면 퍼지는 향이 좋아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공기정화에도 좋아 실내 공기정화식물로 많이 언급되기도 한다. 또한 모기 등 해충을 쫓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여름철 인기 좋은 식물이기도 하다. 피톤치드가 많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아토피에도 효과가 좋다. 옷이나 가구 냄새 등 잡내를 없애주를 효과도 가지고 있어 오래된 집이나 새집 등에 두면 상쾌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
| 율마 키울떄 주의사항 율마는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식물이다. 때문에 관리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율마를 키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알아보자. 특히 율마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때문에 흙이 마를 때까지 방치해두는 것은 금물이며, 특히 여름철 흙이 마르면 뿌리까지 말라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사시사철 겉 흙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3~5일마다 물을 한 번씩 주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율마에 1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율마의 잎이 풍성하고, 예쁜 노란색을 유지할 수 있게 하려면 햇볕을 잘 쏘여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여름철 내리쬐는 뜨거운 직사광선은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
| 율마 키울떄 주의사항 충분히 바람을 쐴 수 있도록 수시로 환기를 필요하며, 가장 좋은 것은 바람과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다. 율마는 온도에 영향은 많이 받는 식물이다. 추위에 강한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겨울에는 반드시 실내에서 키워야 하며,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뿌리 상태를 보아 1~2년마다 분갈이를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율마가 자라기에 가장 적절한 온도는 16℃에서 20℃ 정도이다. 하지만 온도가 영상에 있다면 별 탈 없이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운다면 온도에 대한 부분은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
| 율무 생장 높이 율마의 원산지는 북부 아메리카다. 직립형태로 생장하며 생장 높이는 100cm 정도고 생장너비는 약 50cm 가량이다. 부드러운 연두빛의 침엽수를 연상하게 하는 실내식물로 실내의 분위기를 한 층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바꿀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
| 율마 원산지 율마의 원산지는 북부 아메리카다. 직립형태로 생장하며 생장 높이는 100cm 정도고 생장너비는 약 50cm 가량이다. 부드러운 연두빛의 침엽수를 연상하게 하는 실내식물로 실내의 분위기를 한 층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바꿀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
| 율무의 온도 및 광도 율마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식물이다. 생육온도는 16~20°C 정도로 일상적인 온도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다만 높은 광도(1,500~10,000 Lux) 요구되어 거실 창측이나 발코니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 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 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 정도가 적합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