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약초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에 좋은 약초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칡은 건강에 좋은 것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갈근이라고도 불리는 칡은 특히 고지혈증에 매우 좋다고 하는데요.

고지혈증의 경우 혈관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이고 이렇게 콜레스테롤이 많을 경우 지방간과 간염을 일으키고
당뇨와 고혈압등의 원인도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직접적으로 술병났을 때 특효라고 하니 간에 좋은 약초라고 부를만 합니다.

 

벌나무는 아는 분들은 아시고 생소한 분들은 생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지가 벌집과 유사한 모습이라 벌나무로 부른다는 말도있고, 벌이 좋아해서 많이 모여드는 나무라고 벌나무라 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피해독과 수분배설을 잘하게 해주는데에 탁월한다는 벌나무는 간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간은 피로하게 되면 자체적인 온도가 쉽게 올라가게 되는데 벌나무는 이 간의 온도를 정상적으로 낮추어주는데에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구기자는 남자의 정력에 좋고 어지러울 때, 몸에 힘이 없을 때 매우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구기자는 핏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적으로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 건강 뿐만이 아니라 모든 성인병예방에 매우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의 별칭이 포공영이라고 하는 민들레즙은 열을 내리고 염증을 삭히는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즙을 내어서 먹으면 염증에 좋기에 간염에도 좋은 식품이고 간기능 보호까지 해준다고 하니 간에 좋은 약초임에 틀림없습니다.

한방의 별칭이 '지구자'인 헛개열매는 열이나는 데에 좋으며 딸국질, 구토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 많이 사용되는 약재라고 합니다.

헛개열매의 가장 큰 효력은 혈액순환 개선에 있다고 하는데요~

혈행 개선을 시켜준다는 것 자체가 모든 성인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고지혈증과 같은 병을 막아준다는 말이 되니
건강을 위해 꼭 챙겨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간보호에도 좋아서 숙취해소 음료의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